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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에너지경제] 독서의 계절 가을
작성일- 2018.10.31
조회수- 3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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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계절 가을...개성 넘치는 '작은책방'을 찾자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다. 하늘이 높푸르고 곡식이 익어가는 천고마비의 계절에는 책 읽기 좋다는 말이 나온다. 최근에는 천편일률적인 대형서점을 벗어나 개인서점을 찾는 발길이 늘고 있다. 개인서점은 단순히 책을 사고파는 공간이 아니다. 책방 주인이 기획한 문화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는 일종의 문화 공간이라는 점에서다. 책방 주인이 설정한 서점 콘셉트를 따라 도서나 분위기 등에서 마니아적인 특징을 보이기도 하지만 이를 찾아 방문하는 사람도 심심찮게 보인다. 한국관광공사의 11월 '작은책방'을 추천 여행지로 선정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사이트를 방문해주세요.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9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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