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도시 소식｜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로컬 100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역의 문화매력을 찾아내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100가지 지역문화를 [로컬 100]으로 선정했습니다.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음식점, 숙박시설, 카페 등 58개를 선정했는데요. ‘안동 하회마을’과 ‘대전 성심당’, ‘양양 서피비치’ 등과 함께 파주출판도시의 '아시아출판문화센터'가 선정되었습니다.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는 지혜의숲, 문발살롱, 갤러리지지향 등 센터 안팎 공간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강연과 공연, 전시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출판문화정보산업의 중심을 넘어서, 국제적 문화정보교류뿐 아니라 한국문화 공연과 전시가 다채롭게 이루어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역할하고 있습니다. 

로컬 100이 있는 지역을 방문하는 [로컬로 캠페인]도 진행중입니다. 방문 인증 영상 혹은 사진을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증정한다고 하니 많은 관심과 방문, 참여 바랍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문화체육관광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문의 바랍니다. @mcstkorea

※ 정책 뉴스 전문 보기>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2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