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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매일경제] ‘더 글로리’ 송혜교·이도현이 살던 그 집
작성일- 2023.08.16
조회수-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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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출판도시를 방문해본 사람들이라면 이곳이 산업단지는 딱딱하고 재미없을 것이라는 편견과는 거리가 멀다는 사실을 알 것이다. 하늘 높이 솟은 빌딩 숲 대신 미래적이고 특색있는 건물들 옆으로 푸르른 초목과 풀벌레, 개구리 울음소리로 가득한 개울이 어우러져 도회적인 분위기와 목가적인 분위기가 공존한다. 적어도 빌딩 숲 일색인 도심과는 전혀 다른 여유를 느낄 수 있다는 것만큼은 확실하다.?

서울 근교 여행지로서 나름 두터운 팬층이 있는 데다 개성적인 건물들이 많아 건축학도들이 견학차 찾아오기도 한다는 파주출판도시. 여행을 떠나고 싶은 산업단지라는 독특한 입지를 가진 이곳의 매력을 담기 위해 여행플러스가 다녀왔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사이트를 방문해주세요.
https://www.korea.kr/news/reporterView.do?newsId=148918141&call_from=media_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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