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1029022012[서울신문]“24시간 책을 누리는 공간·문화콘텐츠 본부가 될 겁니다”
100만권 기증장서 갖춘 열린 도서관 ‘지혜의 숲’ 조성 김언호·김병윤씨이순녀 기자 cora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