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안내
- 언론보도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과 출판도시문화재단은 경기도에서 활동하는 시나리오 대본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경기 스토리작가 창작소 파주' 4기 작가 비즈니스 미팅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온라인으로 지난 7월 5~6일 진행된 행사에 참여한 작가들은 5개월에 걸쳐 개발한 시리즈 및 영화 대본 10편을 업계 관계자들에게 선보였다.
CJ ENM, 스튜디오 드래곤, SLL, 리디 등 주요 콘텐츠 제작사 및 스튜디오 34개사가 참여해 109건의 미팅이 성사됐다. 행사 종료 후에도 제작사와 작가의 개별 미팅이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사이트를 방문해주세요.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30710010005405